시중에서 정말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을 사고 선택해야할지 망설일 때가 많습니다
자신있게 말합니다
"하우"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호텔경영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기업에서 HRD 강의를 했습니다. 전국을 내집처럼 다니면서 살았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꼭 해야하는 일 중의 하나가 "염색과 펌" 이었는데 나이는 속일수가 없었나봅니다. 동시에 염색과 펌을 했더니 모발이 타들어갔습니다. 더 힘들었던 것은 "손상된 모발"보다 "낮아지는 자존감"이었습니다.
건강해진 머릿결로 "낮아지는 자존감"을 "자신감"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소비자의 마음으로 내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낮아지는 자존감"을 "자신감"으로 되찾는 "희망"이 되기 위해 수천번의 피드백을 하더라도 만족할때까지 수정하고 수정했습니다.
바로 "HAU"의 시작입니다.